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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문위

[정책이슈] 미래 결정 티핑포인트 [정책이슈] 미래 결정 티핑포인트 10년 안에 제4차 산업혁명이주호 전 교과부장관 예고명운과 성패가를 키는 교육 앞으로 10년 안에 전 세계에 불어 닥칠 4차 산업혁명에서 한국이 살아남을 성패의 키는 교육뿐이라고 예고된 것에 주목을 끈다. 이는 이주호 전 교과부장관이 지난 10월18일 한 언론(문화일보)인터뷰에서 강조한 것으로 “앞으로 10년은 대한민국의 명운이 달린 시기이며 성패를 가를 키(Key)는 교육”이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18대 국회 문공위(현 교문위)에서 당시 집권당인 한나라당 비례대표 의원으로 교육정책 이슈를 탐색, 교육현장에 적용 가능한 대안을 마련해서 준비했고 이명박 정부의 2기 교육부 1차관 때 현행‘2009초중등교육과정’을 확정해서 적용하고 있으며 2010년 8월20일 제53.. 더보기
[사설] 새로운 國會像 確立하라 [사설] 새로운 國會像 確立하라 교문위 의정활동에 바란다 4·13총선 결과에서 교육계의 관심과 기대가 점증하고 있다. 이는 새로운 국회상의 확립과 의정활동에 바라는 소망을 집약한 것으로 의미가 새롭다. 특히 교문위의 활약과 입법기능 및 역할을 주시하게 되는 것으로 제20대 국회는 사명이 막중한 것에서 자유로울 수 없고 마음을 놓기 어렵다. 제19대 현직 의원의 임기가 오는 5월29일로 끝나지만 더 이상 머물 수 없는 의원은 방(의원회관)을 비워주고 떠나는 것으로 정치권력의 무상을 실감하고도 남는다. 반면, 초선으로 당선되었거나 재·삼선 등 다선의원은 의원회관에 상주할 준비와 의정활동을 벌일 계획으로 더욱 분망 하다. 이런 모든 것은 오는 6월, 4년 임기가 시작되면서 상위 배정 등 제20대 국회의 전반기.. 더보기
[사설] 임기말 國政監査 주시 [사설] 임기말 國政監査 주시 국회 교문위 마지막 활동 지난 10일부터 오는 10월8일까지 끝날 국회 교문위의 임기말 국정감사를 주시하면서 활동에 거는 기대 또한 마지막인 것에 의미를 갖게 된다. 이번 국감은 박주선(친야·광주동)위원장을 비롯해서 여당인 새누리당 소속의원 15명과 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13명 등 전교조위원장 출신 정의당 1명을 합해 29명 선량들이 역량을 보여줄 의정활동이다. 국감 대상은 총 118기관이며 실제 감사기간은 12일로 교육부 소관 7일과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5일밖에 안된다. 이에 추석절로 전반은 9월10일부터 11일, 14일, 15일, 17일, 21일, 22일까지 8일간이고 후반은 추석절 후 10월5일부터 6일과 7일에 이어 8일 종합감사를 마친 것으로 4일간이다. 특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