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병옥

<국회서 파헤친 시·도교육자치의 문제점 긴급입수 공개> “BTL사업 언제까지 이대로 좋은가?” ○ … 2009년 10월 국정감사 때 질의 추궁한 사항 전문④ … ○ 민자보다 임대료 운영비가 3배 더 많아 등급 평가 부실 관행적으로 A급 남발 교육재정 건전성 해쳐도 예산 과다 투입 ◇ 민간이 투입한 건설자금의 3배가 넘는 임대료 운영비 의혹으로 국감분위기도 험악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 사립학교 장애학생 차별이 심각한데, 공·사립 학교 간 장애학생의 비율이 13배에 달하는 것에 대한 개선 대책은? 교육복지우선투자지역을 좀 더 심도있게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은? 석면 고위험군등급 학교의 개·보수율이 낮은 것에 대한 대책은? 학교노후시설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으므로, 예산편성을 서두 를 필요가 있다는 의견에 대한 견해는? 방수공사에 우선순위를 두어 예산을 집중 투자하.. 더보기
敎育評價 관리체제 확립 機構設置 첫 운영 敎育評價 관리체제 확립 機構設置 첫 운영 - 역대 교육장관 발자취 교과부 44년 출입기자의 추적(제146회) - ○… 본고는 오는 5월 15일이면 교과부 출입기자 44년에 이어 45년째가 될 본지 김병옥(010-5509-6320) 편집국장이 동아일보사에서 발행한 ‘신동아’ 2006년 6월 … ○ ○… 호에 기고했던 것으로 당시 ‘교육부 40년 출입 老기자의 대한민국 교육장관 48인론(20페이지 수록)’을 독자여러분의 요청에 의해 보완 단독 연재한다. 〈편집자〉 … ○ 중앙교육평가원 신설 7명으로 출발 국립기관 명시해 개칭 총리실 직속 승격 구청에서 사설로 오인하고 현판 철거 〈1983.10.15∼85.2.18 재임〉 〈전호에서 계속〉 ▲1984년 3월 14일 전두환 정부의 1985년도 가예산안 편성에서 .. 더보기
진로교육 活性化 ‘人力養成體系’ 개선 진로교육 活性化 ‘人力養成體系’ 개선 ○ …… 이명박 대통령이 보고 받은 ‘10대 과제 및 별도 과제’ 전문 ⑥ …… ○ 직업체험 정보제공할 부처합동 박람회 교대와 사대 예비교원 양성과정 과목 개설 전문대학 특성화 글로벌수준 육성 지원 ▲ 초·중등 진로교육 활성화 학교급별로 진로·적성검사를 1회 이상 실시하고, 지자체·경제단체 및 관련 부처 등과 연계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직업체험, 진로정보 및 컨설팅 제공을 위한 부처 합동 박람회도 개최한다.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력양성 체계를 개선하여 지역사회 자원(경력단절여성 등)을 활용한 ‘진로교육도우미(진로코디네이터)’를 양성 배치한다. ※ 역할 : 학생 및 학부모에게 진로관련 정보 및 활용 방안을 제공한다. 예비교원 양성과정(교·사대)에 진로교육.. 더보기
[잠망경] 기협회장의 ‘記者精神’ 걱정 [잠망경] 기협회장의 ‘記者精神’ 걱정 해직기자 출신 첫 회장 우장균 한국기자협(기협)회장은 최근 ‘위키리(weekly)경향’이 진행한 ‘언론인의 눈으로 본 언론의 변화’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권력과 자본에 대항하는 기자정신이 사라졌다”고 걱정. 그는 또 “아쉽게도 최근 기자협회 내에서 신문과 방송, 보수와 진보, 서울과 지역간 갈등이 심화됐다”고 지적하며 “기자협회는 기자들이 뭉칠 수 있는 명분을 만들어 주면서 힘을 키워 나갈 것”이라고 다짐. 기자가 어찌 자기검열 112명의 기자와 61명의 PD를 상대로 벌인 ‘언론의 변화 여부’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30대의 방송사 기자는 “비판적인 보도를 잠재우려는 낌새가 거세진 것 같다”고 반응했고 40대의 신문기자는 “미디어정책이 미래성장 동력의 산업측면에만 .. 더보기
정부차원 첫 ‘교원잡무경감’ 대책 수립 정부차원 첫 ‘교원잡무경감’ 대책 수립 - 역대 교육장관 발자취 교과부 44년 출입기자의 추적(제145회) - ○… 본고는 오는 5월 15일이면 교과부 출입기자 44년에 이어 45년째가 될 본지 김병옥(010-5509-6320) 편집국장이 동아일보사에서 발행한 ‘신동아’ 2006년 6월 … ○ ○… 호에 기고했던 것으로 당시 ‘교육부 40년 출입 老기자의 대한민국 교육장관 48인론(20페이지 수록)’을 독자여러분의 요청에 의해 보완 단독 연재한다. 〈편집자〉 … ○ 본연의 가르치는 일에만 전념하도록 대통령 일곱차례 강조 국무총리령 시달 내외부의 요구에 시달리지 않게 차단 - 26년 전 군의문사 고 허 일병 자살 법원은 타살로 판결 - 26대 권이혁 문교장관 〈1983.10.15∼85.2.18 재임〉 〈전.. 더보기
신군부 독재도 대학 휘어잡지 못해 진땀 신군부 독재도 대학 휘어잡지 못해 진땀 - 역대 교육장관 발자취 교과부 44년 출입기자의 추적(제144회) - ○… 본고는 오는 5월 15일로 교과부 출입기자 44년을 넘기고 45년째가 될 본지 김병옥(010-5509-6320) 편집국장이 동아일보사에서 발행한 ‘신동아’ 2006년 6월 … ○ ○… 호에 기고했던 것으로 당시 ‘교육부 40년 출입 老기자의 대한민국 교육장관 48인론(20페이지 수록)’을 독자여러분의 요청에 의해 보완 단독 연재한다. 〈편집자〉 … ○ 교양과목 내실화 구실 국민윤리 강화 학문지조 꺾을 수 없어 훼절공작 총력 체념 기회주의 성향 교수만 포섭 이용 〈1983.10.15∼85.2.18 재임〉 〈전호에서 계속〉 ▲대학의 학기를 조정했다. 이것은 학기별 수업기간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 더보기
初中高 ‘창의·인성 조화’ 敎育課程 운영 初中高 ‘창의·인성 조화’ 敎育課程 운영 ○ …… 이명박 대통령이 보고 받은 ‘10대 과제 및 별도 과제’ 전문 ④ …… ○ 교과별 내용과 방법 등 구체예시해 유인 학교 환경조성 먼저 평가방식 적합 개선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 개발 일반화 이에 보완할 점은 다음과 같다. ① 제도 개선 바탕위에서 학교 현장의 실질적 변화 확산 ② 엄정한 대학평가 정착 및 정보공개 확대 ③ 세계적 수준의 고급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연구기관의 협력 강화 ④ 선택과 집중을 통한 첨단 과학기술 조기확보이다. 창 의·인성교육 강화 ▲핵심역량과 창의성·인성이 조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창의·인성교육의 강화로 학생들에게 지식을 “집어넣는 교육” 중심에서 탈피, 학생들의 창의성과 잠재력을 “끄집어내는 교육”을 강조한다. 학기당 이.. 더보기
[社 說] 낡은 思考에서 떠나자 [社 說] 낡은 思考에서 떠나자 고교 大學街의 동향 주시 방학기간의 대학가를 주시하게 된다. 그리고 고3학생들이 주도하고 있는 유권자협의회 결성 움직임도 예사롭게 볼 수 없다. 이 달에 졸업과 동시에 대학에 들어가게 될 이들이 추진한 ‘유권자협’은 지금 2학년이 졸업반이 되는 것에 맞춰 서두른 것으로 자연스럽게 넘겨주고 떠날 것이라고 한다. 주도층은 고3교실의 19세 유권자 학생들이어서 결코 가볍게 보아 넘길 수 없고 대학가의 동향은 등록금 문제가 졸업 후에 갚는 것으로 해결되면서 대학생 특유의 현실참여 의식이 되살아났다. 각 대학의 학보사 기자들이 주축이 되고 있는 새로운 지향점은 글로벌 시대의 명실상부한 국격을 이룩하는데 있다고 하니 참으로 자랑스럽고 대견하다. 일부 교수의 정치권 진입이나 이를 둘러.. 더보기
교육의 根本問題 孝哲學으로 해법 모색 교육의 根本問題 孝哲學으로 해법 모색 - 역대 교육장관 발자취 교과부 44년 출입기자의 추적(제143회) - ○… 본고는 오는 5월 15일로 교과부 출입기자 44년을 넘기고 45년째가 될 본지 김병옥(010-5509-6320) 편집국장이 동아일보사에서 발행한 ‘신동아’ 2006년 6월 … ○ ○… 호에 기고했던 것으로 당시 ‘교육부 40년 출입 老기자의 대한민국 교육장관 48인론(20페이지 수록)’을 독자여러분의 요청에 의해 보완 단독 연재한다. 〈편집자〉 … ○ 자녀의 5단계 지적성장 과정 모델로 동생이 보는 앞에서 형 꾸짖지 말도록 충성과 효성 조화 건전한 청소년 육성 - 전국 효자 효부상 공적서 모아 ‘효교육 산 자료’ 발간 배포 - 26대 권이혁 문교장관 〈1983.10.15∼85.2.18 재임〉.. 더보기
국가 위상에 맞는 ‘브랜드 가치’ 제고 노력 국가 위상에 맞는 ‘브랜드 가치’ 제고 노력 ○ …… 이명박 대통령이 보고 받은 ‘10대 과제 및 별도 과제’ 전문 ③ …… ○ G20 정상회담 유치 OECD 원조위 가입 한국의 ‘교육열과 과학기술전략’ 지켜봐 경제규모 세계 15위 비해 NBI 순위 33위 별도과제 국격 향상 및 일자리 창출 과제 ▲교육과학기술 분야 일자리 창출 과제 경기 회복에 대한 긍정적 전망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취약한 청년층 취업여건을 개선하고자 금년에 교육과학기술 분야에서 추진되는 일자리 사업을 통해 약 7만 3천개 일자리가 생길 전망이다. 특히, 대학생 및 대졸 미취업자 취업 지원 강화를 위해, 관련 부처 합동으로 청년 DB 80만명의 정보를 구축하여 입력된 정보를 기초로 맞춤형 구직 및 훈련 정보를 제공하기로 하였으며 재학생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