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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국민은 일방적으로 이끈 대통령 불원” “국민은 일방적으로 이끈 대통령 불원” - 교육부 48년 출입기자의 역대 교육장관 발자취 추적(제274회) - ○… 본고는 오는 5월 16일이면 교육부 출입기자 48년 째가 되는 본지 김병옥(www.edukim.com) 편집국장이 동아일보사에서 발행한 ‘신동아’ 2006년 6월호 특집에 … ○ ○… 기고해 실었던 것으로 당시 ‘교육부 40년 출입 老기자의 대한민국 교육장관 48인론(20페이지 수록)’을 독자여러분의 요청에 의해 보완, 단독 연재한다 〈편집자〉 … ○ 국민의 동행자로 꿈과 아픔 같이해야 자유 평등 행복이 가득한 나라 되게 이것이 진실로 추구할 대통령의 모습 - 뛰어난 한사람 보다 평범한 여러사람의 협력 필요 - 29대 김영식 문교장관 노대통령 미래지향 취임사 ‘아울러 사회정의의 실현을 가로.. 더보기
[사설] 교사와 학생 자존감 상실 [사설] 교사와 학생 자존감 상실 고3생의 지적과 호소에 공감 공주사대 부고 3학년 박인규군은 지난 4월11일자 한겨레신문에 전국청소년정치외교연합 4기 전국회장 명의로 창조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개혁이 시급하다면서 교사와 학생의 잔존감 상실이 심각한 것을 내비쳤다. 박군은 1천개가 넘는 전국의 일반고교생 3명 중 1명이 내신 7~9등급으로 전전하고 미래 창조경제의 주역이 되어야 할 학생들은 끼와 창의성 발휘는 커녕 희망을 잃고 지쳐있다고 호소했다. 또 이에 따른 대안으로 혁신적인 학교환경 조성을 통해 교사와 학생들의 자존감을 일깨워달라고 했다. 교사의 역량개발 부족과 시대변화에 따르지 못한 안일한 대처가 청소년의 자존감까지 확립시키지 못한 요인이라고 지적한 것은 따끔했다. 특히 교사들은 인사고과와 성과급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