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잠망경] 서울교총 상조회 해결 실마리 [잠망경] 서울교총 상조회 해결 실마리 피해 교원 상처 아물게 이미 잘 알려진 대로 서울시교총(회장 전병식)의 상조회 사업 실패 수습은 5천명이 넘는 피해 회원에게 원금보전의 치유책마저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의 정관변경 승인이 지연되면서 조기에 해결 못한 것으로 난항.이에 회장단이 발벗고 나서, 서면 의견 수렴과 대의원회 결의로 원금의 반액이라도 우선 돌려주는 것으로 실마리를 찾아 상처가 아물어 가는 단계. 교육청 난색에 차선책 서울시교육청은 사태발생 후 실사를 통해 사안의 전말을 확인했고 서울교총의 정관변경 승인 요청에 난색, 신중 검토한 것으로 수사의뢰 이상 묘안을 찾지 못해 장기간 표류.이에 서울교총은 팔당연수원을 매각하고 모자란 보전액은 회관 담보 대출 등 처리방안을 제시했음에도 정관 변경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