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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책토론장

학생이 원하는 ‘創意·特色學校’ 운영 학생이 원하는 ‘創意·特色學校’ 운영 ○ …… 이명박 대통령이 보고 받은 ‘10대 과제 및 별도 과제’ 전문 ⑤ …… ○ 교육과정 편성과 교원인사 자율권 확대 외부전문가 자격취득 경로 확대 채용 교장공모제 전면실시 경영전문인 영입 2010년 중점 추진과제 ▲ 다양하고 좋은 학교를 만들어 가는 학교자율화를 지속 추진한다. ○ 학교 교육과정 편성, 교원인사 자율권 확대 시행에 따라 학생이 원하는 창의적이고 특색 있는 학교운영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한다. ○ 우수한 인재의 교직 유입을 확대하고 교직사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교원인사를 위해 개방, 확대한다. - 모든 학교가 교장공모제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고, 교장자격 미소지자는 직무연수 강화로 학교경영의 전문성 신장을 지원한다. - 교사양성특별과정을 통한 외.. 더보기
初中高 ‘창의·인성 조화’ 敎育課程 운영 初中高 ‘창의·인성 조화’ 敎育課程 운영 ○ …… 이명박 대통령이 보고 받은 ‘10대 과제 및 별도 과제’ 전문 ④ …… ○ 교과별 내용과 방법 등 구체예시해 유인 학교 환경조성 먼저 평가방식 적합 개선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 개발 일반화 이에 보완할 점은 다음과 같다. ① 제도 개선 바탕위에서 학교 현장의 실질적 변화 확산 ② 엄정한 대학평가 정착 및 정보공개 확대 ③ 세계적 수준의 고급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연구기관의 협력 강화 ④ 선택과 집중을 통한 첨단 과학기술 조기확보이다. 창 의·인성교육 강화 ▲핵심역량과 창의성·인성이 조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창의·인성교육의 강화로 학생들에게 지식을 “집어넣는 교육” 중심에서 탈피, 학생들의 창의성과 잠재력을 “끄집어내는 교육”을 강조한다. 학기당 이.. 더보기
국가 위상에 맞는 ‘브랜드 가치’ 제고 노력 국가 위상에 맞는 ‘브랜드 가치’ 제고 노력 ○ …… 이명박 대통령이 보고 받은 ‘10대 과제 및 별도 과제’ 전문 ③ …… ○ G20 정상회담 유치 OECD 원조위 가입 한국의 ‘교육열과 과학기술전략’ 지켜봐 경제규모 세계 15위 비해 NBI 순위 33위 별도과제 국격 향상 및 일자리 창출 과제 ▲교육과학기술 분야 일자리 창출 과제 경기 회복에 대한 긍정적 전망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취약한 청년층 취업여건을 개선하고자 금년에 교육과학기술 분야에서 추진되는 일자리 사업을 통해 약 7만 3천개 일자리가 생길 전망이다. 특히, 대학생 및 대졸 미취업자 취업 지원 강화를 위해, 관련 부처 합동으로 청년 DB 80만명의 정보를 구축하여 입력된 정보를 기초로 맞춤형 구직 및 훈련 정보를 제공하기로 하였으며 재학생에.. 더보기
새내기 박사도 푸대접 않고 연구비 지원 새내기 박사도 푸대접 않고 연구비 지원 ○ …… 이명박 대통령이 보고 받은 ‘10대 과제 및 별도 과제’ 전문 ② …… ○ 물리 화학 등 잠재력 있는 기초과학 대상 녹색교육 연구 활성 저탄소형 적응 체질화 정부 출연 연구기관 개인연구 기회 제공 과제⑥ 고급 인재 양성 우수한 박사후과정생(Post-doc)에게 특별 연구장려금(Research Fellowship)지원 ▲금년부터 우수한 석·박사생 및 새내기 박사들에 대한 연구비 지원이 대폭 확대된다. 물리·화학 등 기초과학에 잠재력 있는 석·박사 인력 10명을 선발하여 3년 이상 연구비를 꾸준히 지원하고 매년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갓 박사를 받은 우수한 연구자가 자율적ㆍ창의적인 연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특별 연구장려(National Re.. 더보기
“교육과학기술 선진화 세계 일류국가 도약” “교육과학기술 선진화 세계 일류국가 도약” ○ …… 이명박 대통령이 보고 받은 ‘10대 과제 및 별도 과제’ 전문 ① …… ○ 국민혈세 재정 헛되지 않게 공교육 내실화 창의와 배려 조화 유·초·중·고교육 기능 회복 대학의 글로벌화 미래성장 동력 창출 총력 과제① 창의·인성교육 강화 다양한 창의적 체험활동에 대한 이력관리 실시 ▲‘09 개정 초·중등 교육과정에 창의적 체험활동 시수가 도입된다.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여 과학관 체험, 동아리 활동, 봉사활동 등 교과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활동이 대폭 강화되고 체험활동 기록을 학교생활기록부와 연계하여 입학사정관 활용자료 등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이력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 현장의 체험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 더보기
CBS시사자키 <김병옥 교육원로기자 인터뷰> 더보기
서울대 흉내낸 ‘백화점’으로는 대학서열 꿈쩍 않는다 서울대 흉내낸 ‘백화점’으로는 대학서열 꿈쩍 않는다 글쓴이 : 장경수 날짜 : 07-09-13 12:02 [실록교육정책사 1-하] “대학서열 깨지 않은 대입개선은 사기극” 서울대 뒷줄에서 벗어난 ‘진짜 자율’이 인재 만든다 ☞[실록교육정책사 1]기사보기 해방 직후인 1945~53년까지 대입제도는 정부 관여가 거의 없이 대학별 단독시험을 치르는 완전자율에 가까웠다. 이때는 대학에 가려는 학생이 대학 정원보다 적었다. 일부 사립대가 무자격자를 대량으로 정원 외 합격시키는 등 문제가 심각했다. 그래서 1954년 대학 정원의 140%를 국가 연합고사로 걸러낸 뒤 본고사를 치르도록 했다. 그러나 ‘연합고사+본고사’ 병행실시가 이중 부담이라는 이유로 1955~61년 다시 본고사 단독 체제로 돌아갔다. “고교과정 모.. 더보기
학원연합신문 2009.04 월호 | 방과후학교 문제점에 관한 기자간담회 개최 학원연합신문 2009.04 월호 | 방과후학교 문제점에 관한 기자간담회 개최 방과후학교 문제점에 관한 기자간담회 개최 방과후학교에 대한 각종 폐해 및 문제점 쏟아져 연합회는 지난 4월 14일 오전 9시 주요 언론사 기자, 서울시교육청 관계자 및 계열·지역 회장단 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본회 회의실에서 방과후학교 문제점에 관한 간담회를 2시간여 동안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연합회 임원들은 학교의 학원화를 초래하여 교육 붕괴를 부추기는 현 방과후학교에 대해 그간 각 계열·지역별로 수합해 온 폐해 사례를 발표하고 정부가 방과후학교 정책을 개선·운영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현 방과후학교는 위헌 소지 있어 이 자리에 참석한 임원들은 공교육 내실화와 사교육 절감이라는 명목으로 정부가 강행하고 있는 방과후학교 정.. 더보기
"서울시교육청 하는 짓은 유신 때와 비슷" "서울시교육청 하는 짓은 유신 때와 비슷" 오마이뉴스 | 입력 2008.12.14 14:38 | 수정 2008.12.14 15:24 ⓒ 윤근혁 [[오마이뉴스 윤근혁 기자]지난 11월 10일 오전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 고교 학교장 연수. 이 자리에서 공정택 서울시교육감은 고교 가운데 특정 출판사 교과서에 대해 사실상 '수정 주문할 것'을 지시했다. 이날 맨 뒷자리에서 이를 지켜보던 백발의 기자는 다음처럼 말하면서 혀를 끌끌 찼다. "70년대 유신시대에 하던 짓을 하고 있구먼. 세상이 40년 전으로 다시 돌아가고 있어요." 이 소리를 옆에서 듣던 한 방송사 기자는 이 인사에게 넌지시 물었다. "혹시 교장선생님이세요?" 유신시대 교육정책과 이명박 시대 교육정책 이 질문을 받은 이는 .. 더보기
김병옥 “역사관 강제주입 위험하다” 김병옥 “역사관 강제주입 위험하다” 43년간 교육부 출입기자 김병옥씨, 날선 비판 » 김병옥(71·사진) 1996년 5월 말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교육부 기자실, 7·30 교육개혁 발표 1주년 기자간담회가 끝날 무렵, 머리가 희끗한 한 기자가 당시 안병영 장관에게 질문했다. “교육 개혁의 적이 있습니까?”, “있습니다. 기득권 세력이 바로 그들입니다.” 그로부터 13년이 지난 지금, 그 때 그 질문의 주인공인 김병옥(71·사진) 편집국장은 ‘이명박 정부의 교육 개혁 정책’에 대해 서도 여전히 날카로운 비판의 날을 세웠다. “교육 개혁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던 이 정부가 출범 1년이 다 되도록 근현대사 교과서 문제, 특목고 등 입시제도를 비롯한 그 어느 것 하나 제대로, 올바로 해결하지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