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육의

[주간시평] 임기 앞둔 敎育監 평가 [주간시평] 임기 앞둔 敎育監 평가 더이상 관용과 이해는 불용 국회 시·도의회 교육위 주시 서릿발 치는 국감 행감 기대 직선 2기 교육감의 임기가 내년 6월(4일)로 다가온다. 임기 중 국회와 시·도의회 정기회의를 맞는 것도 올해 마지막이다. 특히 국감은 오는 10월이며 시도의회 교육위의 행감은 11월이다. 2010년 6월 선거에서 당선된 교육감 중 온전하게 자리를 지킨 곳은 17명 중 11명 뿐이다. 서울은 선거법 위반으로 대법원 판결에 의해 도중하차해서 지난해 12월19일 보선했고 충남은 장학사 선발시험 부정으로 구속 재판을 받고 있어 임명직 부교육감이 권한을 대행하고 있다. 뒤늦게 직선한 세종시교육감은 최근 작고해서 부교육감이 대신하는 등 이렇게 해서 서울·충남·세종시는 유고지역이 되었으며 또 다른.. 더보기
[잠망경] 서울 최근 일반직 인사 소명 [잠망경] 서울 최근 일반직 인사 소명 4~5급 승진 전보 문용린 서울시교육감은 지난 8월 7일 시의회교육위에 8월 6일자 일반직 4~5급 승진 전보인사 31명과 이에 따른 명단 등을 소명해서 서면으로 제출. 인사 대상은 4급 승진 2명과 전보 2명, 5급 전보 27명으로 서기관(4급) 승진은 감사관(일상 사이버감사)과 학생교육원 행정과장 등 2명이며 4급 전보 2명은 정보화담당관 및 강동지원교육청 행정지원국장, 5급 전보는 27명 사무관의 자리 이동. 시의회 교육위 촉각 이번 인사는 지난 2일 발령되면서 대외 발표 때 “조직개편에 따라 신설된 정보화담당관 등 전보 임용을 실시했다”면서 4급 승진 2명과 전보 2명만 밝히자 시의회교육위 최홍이 위원장은 “왜? 일부만 발표하느냐”고 발끈. 최 위원장은 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