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기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진 밑에 이름만 밝힌 두 어머니의 청원기사 사진 밑에 이름만 밝힌 두 어머니의 청원기사 여유가 있어서 사립에 보낸 것 아니었고사립은 공립보다 잘해도 지원에서 차별공립 선택할 여지 없는 자녀교육 고육책 -“똑같은 국민자녀이며 나라의 미래 희망과 보루” - - 교육언론 반세기 현역 백발기자의 역대 교육장관 발자취 추적(제428회) - ○ 본고는 50년 넘게 교육정책 산실(교육부 출입)을 지켜본 본지 김병옥(www.edukim.com·010-5509-6320) 편집국장이 동아일보사에서 발행한 ‘신동아’ 2006년 6월호 특집에 기고했던 것으로 당시‘교육부 40년 출입 老기자의 대한민국 교육장관 48인론(20페이지 수록)’을 독자여러분의 요청에 의해 보완, 전재한다. 이는 역대 장관들의 시책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내일을 위한 사료가 되고 있다. 〈편집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