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글 山 詩 - 이 성 선 아빠최고 2015. 4. 6. 16:26 山 詩 - 이 성 선 산이 지나가다가 잠깐 물가에 앉아 귀를 씻는다 그 아래 엎드려 물을 마시니 입에서 산(山)향기가 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병옥 기자 교육부 54년 출입노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유로운글' Related Articles 뇌물 공화국 - 김 병 옥 참살, 慘殺 참새들 - 안 도 현 깨끗한 가난 - 권 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