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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공제회

[시사해설] 교직원 복지 후생 점검① [시사해설] 교직원 복지 후생 점검① 작년 국감서 챙겨 의문제기 공제회 사학연금 운영 진단 올해 교문위도 중점 재확인 교직원공제회 감사 내용 1. 출자회사 The-K 호텔앤리조트의 무료사용권 발급 현황 및 사용처는? 2. 출자회사 The-K 손해보험의 접대비 사용에 대한 윤리 행동강령 위반여부 및 향후 조치계획은 어떠한지? 3. 출자회사와 투자회사의 임원 선정 관련 인사규정이 없는 것은 문제이므로 개선할 필요. 4. 임원 선정과 관련하여 좀 더 전문성을 갖춘 임원을 선정하고 공제회 퇴직 인사의 출자회사 임원 연속 선정은 문제가 있으므로 시정 필요 5. 일부 출자회사에서 적자가 나고 있는데 구조조정의 계획은 없는지? 6. 교육과학기술부에서 미래창조과학부로 소속이 변경된 공무원이 교직원공제회에 가입이 유지되.. 더보기
[시사해설] 교직원 복지 후생 점검③ [시사해설] 교직원 복지 후생 점검③ 도덕적 해이 대책 방지 촉구공제회 사학연금 운영 짚어국가부담 미수로 기회 손실 교직원공제회 시정요구 사항⑦ 현재 진행 중인 차세대시스템 감사가 지나치게 요식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느슨하게 진행되고 있으므로 이를 교육부나 감사원 등에 감사의뢰하는 것이 적절한 경우 그렇게 할 것⑧ The-K 손해보험의 도덕적 해이 방지 방안을 마련할 것⑨ 공제회 해외투자자산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음에도 외부에서 영입한 해외투자 전문인력이 1명에 불과한데, 리스크 최소화 등을 위하여 적정 규모의 외부 전문가 추가 영입을 검토할 것⑩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의 용역근로자 보호지침 8개 항목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 기관이 거의 없는데, 부당업무지시, 고용승계, 노임단가 준수 등 고용노동부의 용역근.. 더보기
[시사해설] 교직원 복지 후생 점검② [시사해설] 교직원 복지 후생 점검② 자산배분 리스크관리 분리 출자 투자회사 임원 규정 없어 내부위원 중복 위촉에 의문 교직원공제회 국감 내용 ? 지수연동급여 제도 설계에 있어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개선 방안 마련 필요 ? 공제회 해외투자자산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음에도 외부에서 영입한 해외투자 전문인력이 1명에 불과한데, 리스크 최소화 등을 위하여 적정 규모의 외부 전문가 추가 영입 검토 필요 ? 해외주식 부문의 2015년 9월말 기준 운영수익률과 해외경제의 불투명성이 급격하게 강화되는 환경 속에서 공제회 해외투자 리스크관리 강화 방안 ? 2012년까지 운영해 오던 ‘자산배분 및 리스크관리위원회’를 2013년 1월 ‘자산운용위원회’와 ‘리스크관리위원회’로 분리한 이유? ? ‘자산운용위원회’와 ‘리스크관.. 더보기
[시사해설] 교직원 복지 후생 점검① [시사해설] 교직원 복지 후생 점검① 작년 국감서 챙겨 의문제기 공제회 사학연금 운영 진단 올해 교문위도 중점 재확인 교직원공제회 감사 내용 1. 출자회사 The-K 호텔앤리조트의 무료사용권 발급 현황 및 사용처는? 2. 출자회사 The-K 손해보험의 접대비 사용에 대한 윤리 행동강령 위반여부 및 향후 조치계획은 어떠한지? 3. 출자회사와 투자회사의 임원 선정 관련 인사규정이 없는 것은 문제이므로 개선할 필요. 4. 임원 선정과 관련하여 좀 더 전문성을 갖춘 임원을 선정하고 공제회 퇴직 인사의 출자회사 임원 연속 선정은 문제가 있으므로 시정 필요 5. 일부 출자회사에서 적자가 나고 있는데 구조조정의 계획은 없는지? 6. 교육과학기술부에서 미래창조과학부로 소속이 변경된 공무원이 교직원공제회에 가입이 유지되.. 더보기
[잠망경] 교직원공제회 영화 제작 참여 [잠망경] 교직원공제회 영화 제작 참여 베테랑 등 300억 투자 교직원공제회가 베테랑 등 5편의 영화제작에 투자한 것이 성공되자 영화계에서 눈독을 들이면서 작품의 성공여부를 알아 맞춘 것에 탄복.특히 투자한 작품 가운데 ‘베테랑’은 1300만 명이 관람한 것으로 성공했고 현재 상영 중인 ‘탐정’과 연말 개봉예정인 ‘히말라야’도 낙관적. 이에 공제회는 내년까지 300억 원의 투자계획을 확정해서 작품 선정에 신중. 교사출신 이사장 결단 공제회 창립 이후 영화제작에 투자한 것은 이규택(73·국회교육위원장 등 4선) 이사장의 남다른 결단으로 이룩된 것. 특히 공제회가 한 번도 해 본적이 없는 영화제작 투자는 내부 임원 및 간부들도 선뜻 따라주지 않았으나 해외 연기금의 영화투자 사례 등을 거울삼아 직접 투자 제작.. 더보기
[사설] 국회가 본 교직원공제회 [사설] 국회가 본 교직원공제회 작년 국감 시정요구 재확인 총자산 22조 규모의 한국교직원공제회에 대한 국회의 관심과 주목 대상은 신임 이사장의 운영 능력과 역량을 확인해 보는 것을 우선하게 된다. 지난 1일 취임한 이규택 이사장도 국회교육위원회 의원(경기 여주·이천)을 지낸 4선 출신으로 정치선배이며 동료였던 전력이 감안될 수 있다. 그러나 전국의 회원들은 지난해 10월 교직원공제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지적하고 시정을 요구한 사항이 재확인 될 것에 기대한다. 당시 국감결과 교직원공제회에 시정을 요구한 사항은 5개항이었다. 첫째, 2011년 무기계약직도 가입이 가능하도록 ‘한국교직원공제회법’을 개정하였으나 해당 기관장이 고용한 직원만 가능하므로 대학의 부설 연구소장 또는 단과대학장이 고용한 직원에게도 가.. 더보기
[주간시평] 교직원공제회 새 이사장 [주간시평] 교직원공제회 새 이사장 임기 3년간 지속 전진 소망 노동조합의 입장 천명에 박수 10년 후퇴 없게 진솔한 경계 지난 9월 24일 3년간 임기가 끝난 김정길 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이 떠나고 후임으로 ××× 이사장이 임명되어 취임했다. 이에 교육계는 신임 이사장의 포부와 비전 못지않게 교직원공제회노동조합(위원장 정인영·사무국장 김용길)이 지난 9월 12일 밝힌 입장 표명에 공감하면서 향후 3년의 임기동안 지속적으로 발전, 전진하도록 바라고 있다. 자산 21조원의 교직원공제회 답게 앞날을 열어가도록 소망한 것이며 자칫 10년 후퇴를 불러올 역행에 대비한 경고였다. 그만큼 노조는 역대 이사장의 공과를 직·간접으로 겪었고 지켜보면서 결과에 따라 노심초사했다. 때문에 “3년 내내 전진할 것인가? 아니면 1.. 더보기
[주간시평] 올해 국감 지켜볼 일 [주간시평] 올해 국감 지켜볼 일 직선교육감 임기 운명 갈라 공제회 이사장 등 실세 검증 교육자치 정비 새기틀 마련 오는 9월부터 회기가 시작되는 올해 정기국회의 운영은 10월 초 쯤 벌일 국정감사에서 지켜볼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 교육부에 대한 국감은 서남수·나승일 장·차관의 출범에서 보았던 박근혜 정부 초기의 교육정책을 심판할 기회로 여·야간 공방이 치열할 것에 주목하게 된다. 아울러 새 정부의 첫 개각을 앞둔 시기이므로 관심사가 되기에 충분하다. 다만, 박 대통령의 교육공약 중 ‘자유학기제’하나만 보았을 때는 교육부 장·차관 및 문용린 서울시교육감의 앞날은 점쳐보기 어렵지 않다. 문 교육감의 국무총리 기용설이 이에 근거를 둘 만큼 ‘자유학기제’는 새 정부가 내세운 교육정책에서 비중이 크다. 그러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