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글 김병옥의 ‘詩思帖’ 아빠최고 2010. 4. 15. 16:27 정 깊을 수록 서럽고 가까이 하면 더 가깝지만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다 천천히 잊혀진 그 것이 정이란다. 〈김병옥의 ‘詩思帖’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병옥 기자 교육부 54년 출입노트 저작자표시 '자유로운글' Related Articles 혈 세 밥해주러 간다 김병옥의 ‘사람탓’에서 <김병옥의 ‘봄날시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