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글 독 신 자 - 고 정 희 아빠최고 2017. 8. 29. 16:13 독 신 자 - 고 정 희‘뒤늦게 달려온 어머니가내 시신을 염하시며 우신다내 시신에 수의를 입혀주며 우신다칼날 같은 세상을 걸어 왔어도몸이 상하지 않아서 다행이라며내 두 눈을 감기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병옥 기자 교육부 54년 출입노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유로운글' Related Articles 억 새 - 신 미 나 참 오래 걸렸다 - 박 희 순 여름의 발원 - 안 미 옥 섬소년 - 정 장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