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글 묵 화 - 김 종 삼 아빠최고 2019. 6. 4. 09:43 묵 화 - 김 종 삼 ‘물 먹는 소 목덜미에 할머니 손이 얹혀졌다이 하루도함께 지났다고서로 발 잔등이 부었다고서로 적막하다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병옥 기자 교육부 54년 출입노트 '자유로운글' Related Articles 시 - 누나와 동생 사 랑 - 김 병 옥 순직교원 - 신 석 정 백 발 기 자 - 김 병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