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글 벙어리 - 김 영 수 아빠최고 2014. 5. 23. 11:51 벙어리 - 김 영 수 뜨거운 말을 삼켜 목젖이 타버렸습니다 차라리 손바닥에 불도장을 주십시오 가슴이 불집 같아도 꺼낼 수가 없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병옥 기자 교육부 54년 출입노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유로운글' Related Articles <세월호에 숨진 학생들을 애도하고 49재와 함께 보내며> 청매실 여문 집 - 이 건 청 <弔詩> 하늘이여, 한 생명이여! - 진목(김광) 스님 섬 - 김영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