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글 참 오래 걸렸다 - 박 희 순 아빠최고 2017. 11. 3. 09:58 참 오래 걸렸다 - 박 희 순 가던 길잠시 멈추는 것어려운 게 아닌데잠시 발밑 보는 것시간 걸리는 게 아닌데,우리 집마당에 자라는애기똥풀 알아보는 데아홉 해 걸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병옥 기자 교육부 54년 출입노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유로운글' Related Articles 해 맞 이 - 신 미 나 억 새 - 신 미 나 독 신 자 - 고 정 희 여름의 발원 - 안 미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