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글 친구 무덤가에서 - 김 원 길 아빠최고 2016. 5. 25. 15:53 친구 무덤가에서 - 김 원 길<시인 안동지례예술마을촌장>‘살아 누운 것과 죽어 누운 게 무에 다른가친구 녀석 무덤가에 나란히 누워강아지풀 입에 물고 눈 감아 본다나 일어날 때, 벗이여! 그대도 깨어나게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병옥 기자 교육부 54년 출입노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유로운글' Related Articles 그 꽃 - 고 은 어떤 동거 - 임 태 진 팔순에 돌아보니 - 김 병 옥 수탉이 우는 까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