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글 <김병옥의 ‘봄날시심’에서> 아빠최고 2010. 3. 15. 16:28 <김병옥의 ‘봄날시심’에서> 정 깊을 수록 서럽고 / 가까이 하면 / 더 가깝지만 / 눈에서 멀어지면 / 마음도 멀어지다 / 천천히 잊혀진 / 그것이 정이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병옥 기자 교육부 54년 출입노트 저작자표시 '자유로운글' Related Articles 김병옥의 ‘詩思帖’ 김병옥의 ‘사람탓’에서 교육기자 40년 감사패 수여2 [교육인적자원부] "교육기자 40년" 감사패 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