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글 반세기 전 - 서 정 춘 아빠최고 2013. 12. 11. 17:13 반세기 전 - 서 정 춘 어리고 배고픈 자식이 고향을 떴다 아가, 애비 말 잊지 마라 가서 배불리 먹고 사는 곳 그곳이 고향이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병옥 기자 교육부 54년 출입노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유로운글' Related Articles 아 버 지 - 김 사 인 올해는 잘해야혀 - 나 삼 구 세상이 스승 - 김 병 옥 생애 주기의 여정 - 김 병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