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글 시 - 누나와 동생 아빠최고 2020. 1. 14. 15:44 시 - 누나와 동생 ‘누나가 태어나서 혼자일 때아빠는 엄마에게 졸라댔어요씩씩한 남동생 하나만 낳아달라고엄마도 못이긴 척 안겨준 동생무럭무럭 자라서 유치원에 가더니누나따라 나란히 학교로 가겠대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병옥 기자 교육부 54년 출입노트 '자유로운글' Related Articles 사 랑 - 김 병 옥 묵 화 - 김 종 삼 순직교원 - 신 석 정 백 발 기 자 - 김 병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