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글 지금이 기회 - 김 병 옥 아빠최고 2018. 4. 16. 15:17 지금이 기회 - 김 병 옥‘총각 장꾼이 시냇가에 이르러빨래하는 처녀의 맵시에 반해오늘 장은 재미를 못봐 그냥 간다만훗장에 다시 보련다 중얼대니까흥! 나는 무슨 별꽃이랑가?남 질 적에 아니 지고… 총각입이 함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병옥 기자 교육부 54년 출입노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유로운글' Related Articles 바람과 달 세 상 사 - 김 병 옥 꽃의 행진 - 신 미 나 생의 끝자락 -김 병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