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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망경] 서울 최근 일반직 인사 소명 [잠망경] 서울 최근 일반직 인사 소명 4~5급 승진 전보 문용린 서울시교육감은 지난 8월 7일 시의회교육위에 8월 6일자 일반직 4~5급 승진 전보인사 31명과 이에 따른 명단 등을 소명해서 서면으로 제출. 인사 대상은 4급 승진 2명과 전보 2명, 5급 전보 27명으로 서기관(4급) 승진은 감사관(일상 사이버감사)과 학생교육원 행정과장 등 2명이며 4급 전보 2명은 정보화담당관 및 강동지원교육청 행정지원국장, 5급 전보는 27명 사무관의 자리 이동. 시의회 교육위 촉각 이번 인사는 지난 2일 발령되면서 대외 발표 때 “조직개편에 따라 신설된 정보화담당관 등 전보 임용을 실시했다”면서 4급 승진 2명과 전보 2명만 밝히자 시의회교육위 최홍이 위원장은 “왜? 일부만 발표하느냐”고 발끈. 최 위원장은 또 .. 더보기
“교원정보부는 교사탄압 지휘부였다” “교원정보부는 교사탄압 지휘부였다” - 교육부 48년 출입기자의 역대 교육장관 발자취 추적(제285회) - ○… 본고는 지난 5월 16일로 교육부 출입기자 48년 째가 된 본지 김병옥(www.edukim.com) 편집국장이 동아일보사에서 발행한 ‘신동아’ 2006년 6월호 특집에 … ○ ○… 기고했던 것으로 당시 ‘교육부 40년 출입 老기자의 대한민국 교육장관 48인론(20페이지 수록)’을 독자여러분의 요청에 의해 보완, 단독 연재한다 〈편집자〉 … ○ 국민정신교육 전담 장학관실로 위장 장학관 1명에 5명의 직원 밀실운영 전국교사모임 요구 비리저항 등 감시 - 장관 명령으로 캐비넷 열자 사찰 서류철 쏟아져 - 29대 김영식 문교장관 당시 박석무의원 증언 ‘국민정신교육전담장학관실’이 있는 방의 분위기는 좀.. 더보기
논리가 없다 - 김 병 옥 논리가 없다 - 김 병 옥 정치는 논리가 없다 정치적으로 해결한 때문이다 남녀간의 애정도 같다 서로 좋으니 누구도 못 막는다 여의도 의사당에 갔더니 3선 의원이 준 답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