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평] 朴정부 초기 敎育政策 [주간시평] 朴정부 초기 敎育政策 MB교육과정 이행 시기 입법 등 100일 추진 주목 교육분야 국정과제 산적 지난 3월 28일 서남수 교육부장관의 청와대 업무보고에서 드러난 박근혜 정부의 초기 교육정책은 기대와 우려가 앞선다. 시기적으로 이명박 정부가 개정한 2009교육과정의 이행 주기에 들면서 박정부의 임기 말까지 초·중·고교의 교과서를 편찬, 보급할 일이 우선이다. 교육부는 이를 위해 교육정책실장과 창의인재정책관을 외부에서 영입한 상태다. 특히 창의인재정책관은 교육과정 및 교과서기획과 창의교수학습 등 인성체육예술교육을 전담한다. 이것은 MB정부가 인계한 교육부의 핵심 과제이며 박근혜 정부가 인수한 초·증등교육의 요체다. 이와 함께 박정부는 산적한 교육분야의 국정과제와 머리싸움을 벌이게 된다. 첫 과제.. 더보기 [사설] 부처 協業課題와 현안 [사설] 부처 協業課題와 현안 칸막이 제거 교육의 미래 열자 역대 정부의 부처이기주의로 인한 칸막이가 교육에 미치는 영향에서 지대한 것은 누구나 알고 있었다. 그러면서 지난 2월 출범한 박근혜 정부에서도 부처간 협업과제가 새삼 현안이 되고 있다. 이것은 지난 3월 28일 서남수 교육부 장관의 청와대 업무보고 때도 빠지지 않고 제기된 문제이며 현안이다. 예를 들면 마이스터고교 운영과 지원은 중기청과 해수부 등의 협업없이 이루어지기 어렵다. 국가직무능력표준 개발도 고용노동부의 협력없이 불가능하다. 이에 특성화 고교 학생의 현장실습도 예외일 수 없다. 특히 사내대학운영 지원까지 고용부의 협업은 성패를 가름한다. 체육과 문화예술교육 등 활성화는 문체부의 협업에서 빠질 수 없고 학교 스포츠강사 배치와 운동장 건립.. 더보기 사회문제 현안 중 교육과제 최우선 강조 사회문제 현안 중 교육과제 최우선 강조 - 교육부 48년 출입기자의 역대 교육장관 발자취 추적(제271회) - ○… 본고는 오는 5월 16일로 교육부 출입기자로 활동 48년 째가 될 본지 김병옥(www.edukim.com) 편집국장이 동아일보사에서 발행한 ‘신동아’ 2006년 6월호 특집에 … ○ ○… 기고해 실었던 것으로 당시 ‘교육부 40년 출입 老기자의 대한민국 교육장관 48인론(20페이지 수록)’을 독자여러분의 요청에 의해 보완, 단독 연재한다 〈편집자〉 … ○ 학교주변 정화 청소년 교육환경 개선 대통령취임준비위의 국정 방향에 무게 교육통해 여성 지위향상 등 과제 소화 - 4대 국정지표에 담았던 ‘교육창달’ 쉽지않아 - 29대 김영식 문교장관 사회문제 중 교육과제 개선 이를 위해 중소기업을 육성하.. 더보기 이전 1 ··· 230 231 232 233 234 235 236 ··· 3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