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 발전위해 대안학교 대안 모색” “지속 가능 발전위해 대안학교 대안 모색”- 교육언론 반세기 현역 백발기자의 역대 교육장관 발자취 추적(제397회) - ○… 본고는 50년 동안 교육정책 산실(교육부 출입)을 지켜본 본지 김병옥(edukim.com·010-5509-6320) 편집국장이 동아일보사에서 발행한 ‘신동아’ 2006년 6월호 특집에 기고했던 것으로 당시 ‘교육부 40년 출입 老기자의 대한민국 교육장관 48인론(20페이지 수록)’을 독자여러분의 요청에 의해 보완, 전재한다. 이는 전임 장관들의 증언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내일을 위한 거울이 되고 있다.〈편집자〉… ○ 대안교육 연구센터 설립해서 정책 창출강소부국 오스트리아 빈 대학 유학 신념교육과정 관련 현안 공동해법찾는 계기 -장관 후 TV출연 자제 가을 은행나무 정취 만끽- 노무.. 더보기 [사설] 작은 학교 통폐합 신중 [사설] 작은 학교 통폐합 신중 경기도 추진 예의 주시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0월 17일 인구 감소로 더이상 유지가 어려운 농산어촌의 42개 초·중학교를 2020년까지 폐교하는 것과 함께 이에 따른 84개교를 통·폐합할 것으로 밝혀 주목된다. 지난 60년대에서 70년대의 기간 중 당시 대통령이 임명한 신능순 경기도 교육감은 주민과 학생 수가 10명도 안되는 섬마을 초등학교 분교장을 폐지, 인접한 큰 섬마을의 본교에 흡수·통합하는 방안이 도교육위원회에서 제안되자 “초·중학교까지는 부모님 슬하에서 자라고 배우는 것이 최상”이라며 거부했던 것을 상기하게 된다.한편 이번 계획은 소규모 학교를 교당 300명 이상으로 바꾸고 이에 해당한 84개교는 통폐합한다는 내용이다, 이 가운데 농산어촌이 아닌 수원, 의정부.. 더보기 [정책이슈] 미래 결정 티핑포인트 [정책이슈] 미래 결정 티핑포인트 10년 안에 제4차 산업혁명이주호 전 교과부장관 예고명운과 성패가를 키는 교육 앞으로 10년 안에 전 세계에 불어 닥칠 4차 산업혁명에서 한국이 살아남을 성패의 키는 교육뿐이라고 예고된 것에 주목을 끈다. 이는 이주호 전 교과부장관이 지난 10월18일 한 언론(문화일보)인터뷰에서 강조한 것으로 “앞으로 10년은 대한민국의 명운이 달린 시기이며 성패를 가를 키(Key)는 교육”이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18대 국회 문공위(현 교문위)에서 당시 집권당인 한나라당 비례대표 의원으로 교육정책 이슈를 탐색, 교육현장에 적용 가능한 대안을 마련해서 준비했고 이명박 정부의 2기 교육부 1차관 때 현행‘2009초중등교육과정’을 확정해서 적용하고 있으며 2010년 8월20일 제53.. 더보기 이전 1 ··· 58 59 60 61 62 63 64 ··· 3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