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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 허망 - 김 병 옥 대선 후 허망 - 김 병 옥 큰 선거가 끝나더니 전화오기만 기다린 사람들 인수위 사람도 명함이 없는데 그 보다 힘이 있는 척 나대더니 때로는 용꿈에서 깨어난 듯 신문의 운세란을 훑어보며 복권을 산 서민처럼 기다리다 조상의 선산 탓인양 낙심한다 더보기
문용린 교육감 현안보고에 교육위원 1문 1답① 문용린 교육감 현안보고에 교육위원 1문 1답①… 2월회의 앞당겨 革新學校 공방전 교육부 마음대로 지정안해도 되나? 천만 시민과 함께 고민해야 할 일 1년간 검토후 확대여부 결정하겠다 제244회 서울특별시의회(임시회) 교육위원회 회의록 제1호 서울특별시의회 사무처 일시:2013년 1월 18일(금) 오후4시 장소:교육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현안업무 보고의 건 심사된 안건 현안업무 보고의 건(16시 02분 개의) ○위원장 최홍이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 244회 임시회 폐회중 교육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의사봉 3타) 존경하는 선배·동료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문용린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지난 허물을 모두 벗고 함께 상생하자는 의미를 지닌 계사년 새해 건강한 모.. 더보기
[주간시평] 학교 음식물 쓰레기대란 청원 학교 음식물 쓰레기 대란 여중 교장출신 보다 못해 우수제품 판로 원천 폐쇄 대통령직 인수위에 청원 지난 1월27일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에 음식물 쓰레기 처리 때문에 대란을 겪고 있는 학교와 교육청 등의 고충을 해결하는데 앞장선 전직 여교장(최성자 010-9857-6689)의 청원서가 접수되었다. 그는 서울의 한 사립여중에서 정년 퇴임했다. 청원인은 (주)코리아환경스마트에서 개발한 슈비크(SHUBIC)를 난제 해결의 대안으로 제시했다. 또 박근혜 대통령이 새누리당 대표 때 이 회사의 슈비크 전시회장에 들러 돌아본 것을 떠올리면서 “올해들어 음식물 쓰레기 폐수의 해양투기가 금지됨으로써 대란에 직면했다”고 호소했다. 이어서 현행 음식물처리기는 대부분 종량제(RFID) 방식으로 계근(計斤)은 가능하지만 주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