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글 임 - 박 목 월 아빠최고 2015. 10. 19. 16:16 임 - 박 목 월 내사 애달픈 꿈꾸는 사람 내사 어리석은 꿈꾸는 사람 밤마다 홀로 눈물로 가는 바위가 있기로 기인 한밤을 눈물로 가는 바위가 있기로 어느 날에사 어둡고 아득한 바위에 절로 임과 하늘이 비치리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김병옥 기자 교육부 54년 출입노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유로운글' Related Articles 귀 뚜 라 미 - 이 광 정 채 봉 -세월호 9인을 기다리며- 우리 다시 일어서야 한다 - 서 정 홍/농부 시인